그 동안 밀린 묵은지 사진정리 하면서
오늘은 진동의 고현식당 미더덕밥을 소개 하기로 하자...
미더덕전
이 겨울 봄의 향기를 맡는것도 좋네..ㅎ
미더덕회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기고...
바다향이 솔~솔!...
미더덕이 가득 들어간 미더덕밥...
목축임 국물은 쑥국으로 나오고...
미더덕찜
어린시절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워지는 맛이다...
미더덕 젓갈
향기가 어찌나 진하던지 그유혹에 못이겨 한통 구입 했네...
그 외 도우미들...
슥싹슥싹 잘 비벼서
한 입 아~
미더덕젓갈 올려서 한 입...
쩝~
늘 그렇듯...
참고용 명함...
요즘 장미가 부쩍 이뻐 보이는데
늙어 가는걸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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