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자갈치 오복식당에서 간단하게 고등어정식으로 점심을..

 

오늘 점심은 혼자 해결해야해서 뭘먹을까 고민하다

혼자서 생선구이를 먹을수 있는곳

자갈치 고등어정식집으로 간다

네집다 고만고만한데 발길 닫는데로 오늘은 오복식당으로...ㅎㅎ

 

방송출연 인증사진...ㅎ

4천원의 밥상으로 딱인듯...

 

추가 비용없이 밥 리필 가능하고...

고등어구이도 더달라하면 한토막정도는 더 주신다...

이런게 시장 인심이 아닐까...

 

도우미들...

 

 

 

 

 

 

이 주전자에 슝늉이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슝늉을주는집이 참 좋다...

가게입구 화덕위에서 연신 고등어를 구워 내신다...

4집이 나란히 같은 메뉴로 장사를 하시는데 네집 다 고만고만하다...

 

고등어만 조금더 좋은걸 쓰면 참 좋을낀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