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불금날 하단 오거리에 낙지 묵으러 가자신다...
넘어진 소도 일바꾼다는 세발낙지...근데 나는 왜~...ㅠㅠ
오도리를 묵다 갑짜기 압! 사진...ㅎㅎ
오도리(4마넌)...10마리???...ㅠ
오도리구이(4마넌)...
살아있네~ㅎㅎ
회묵고 남은 머리를 이렇게 구이로도 한잔...
세발낙지(4마넌) 등장...
요로코롬 나무젖가락에 감아서 한입에 쏙~
아~ㅎㅎ
호롱구이(4마넌)...
매운맛과 보통맛으로......ㅎㅎ
연포탕 궁물도 묵어주야 하는데...
앞집 양곱창집에서 전골을 묵자고 하시가 연포탕은 패슈~...ㅎㅎ
여기서 카메라 밧데리 방전...ㅠㅠ
휴대폰으로 수족관과 간판 찍음...ㅋㅋ
휴대폰이 2g라서...ㅠㅠ
녹동 세발낙지...206-3467전번은 잘 나왔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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