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새복에 출발하이끼네
뱅기안에서 일출을 보는 경험을 하게되네예...
발아래 구름의 바다...
저 멀리서 부터 희끄무리하이 해가 뜰라캅니더...
이 순간
맘이 뭉클한기 새생명의 탄생을 생각하게 합니더...
까마튼 하늘이 인자 파래지기 시작하네예...
배것은 영하의 기온이라 창문에 얼음이...
참 존경험을 하게 되었고
살아가면서 내안의 또다른 나를 알아가는거같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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