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국립박물관
앙코르왓 유적은 802년~1218년 400년에 걸쳐서 완성된 흰두문명의 석조상들이다.
유적지에서 국립박물관으로 옮겨지고, 사원에는 복원된 것이 놓여 있다고 한다.
사암에 섬세하게 조각된 조각품들이 인상 적인데
이 유물들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전시를 하고 있다.
세계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앙코르왓 유물이 너무 소홀히 다뤄지는것 같아 안타까운데,
이 나라의 경제사정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도 가지만...
박물관내부 유물들은 찰영 금지이고,
관리인들이 곳 곳에서 관리 감독을 하고 있다...
관리인의 눈을 피해서 몰래
몇컷 찍어 본다...
박물관 입구에서 한컷 찍고
수상마을로 이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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