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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외도(바람)...

by 풍경하나1 2013. 12. 23.

 

잠시 옆동네에 바람쫌 피우고 오겠습니다...

가끔은 블친님들 방에 인사는 남기겟습니다...ㅎㅎ

 

즐기자고 하는 일에 목숨거는 분들이 많네요(대부분 맛집)

나는 아님네 하면서

알고 보면 그런 무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동조하고

과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 싶네요?...ㅎㅎㅎ

 

어딜가나 별반 다를게 없겠지만서도

일단은 다른 곳에서도 한번 놀아보고 오겠습니다...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2014년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