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옆동네에 바람쫌 피우고 오겠습니다...
가끔은 블친님들 방에 인사는 남기겟습니다...ㅎㅎ
즐기자고 하는 일에 목숨거는 분들이 많네요(대부분 맛집)
나는 아님네 하면서
알고 보면 그런 무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동조하고
과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 싶네요?...ㅎㅎㅎ
어딜가나 별반 다를게 없겠지만서도
일단은 다른 곳에서도 한번 놀아보고 오겠습니다...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2014년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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