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의 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선장님 모시고
한국적인 음식을 대접 하고자 가야목살찌개집으로 출점을 간다...
늘 점심시간에 복잡하던만 오늘은 조금 한산하다...
낙식득복...
"맛있는것을 먹고 있으면 행복감을 느낀다"...
이 책을 보면 먹을수있는게 별로 없다...ㅎㅎ
각종 도우미들..
목살찌개 5천원...
조금 부실해 보이는것 같지만...
궁물속에 고기덩이가 그득하다...
바리 밥투하해서 말아주시고...
각종 도우미들과 처먹처먹...ㅎㅎ
깨끗이 한그릇 비웠네...
전날 과도한 음주로 속이 불편할때
목살찌개 한그릇이면 숙취끝~
[음식점 정보]
상호 : 가야 목살찌개
위치 : 부산진구 가야동 482-4 가야공원입구 사거리
전번 : 895-5953
카드 : 당근
주차 ; 가게앞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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