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역) 올만에 맛본 의정부 부대찌게...

 

 여행뒷풀이로 부대찌게묵자는 문자한통...

부대찌게 즐겨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자매님들의 성의가 쾌심해서

올만에 진역맞은편 왕뚜껑 의정부 부대찌게집으로 가본다...

 7人 셋팅...

부대찌게 3인분 둘과 햄,소세지 라면 당면사리추가해서... 

 3人분 푸짐하이 보인다...

 

기본찬에는 손이 별로 안가짐...ㅎㅎ 

 

 

뽀글뽀글 ... 

 햄만 건져서 함 묵어보고...

 당면과 소세지캉 같이도 묵어보고...

어느정도 묵고 베이컨 모듬구이大짜도 함 시켜본다... 

 솥뚜껑을 뒤집어서...

 

 헉!~ 귀신이다...ㅋㅋㅋ

 잘 익어가고있다...ㅎㅎ

 맛만 살짝 본다...

햄,소세지를 넘 좋하는분이 계시가 우리는 젖가락 차렷...ㅋㅋ

 중간에 기름이 살짝 고이면 두부랑 야채투입해서 같이 꾸바묵는다...

구운 베이컨은 이 무우채랑 같이 묵으니 그렇게 짜지도않고 맛나다... 

아~...ㅎㅎ 

 구운베이컨 찍어묵는 쏘스...내입에는 별로...ㅎㅎ

 베이컨구이 생각보다 양이 많다...

구운호박이 참 고소하니 맛나다... 

쪼매남은 밥하고도 묵어보고... 

 야채사절 순수 괴기만 잡수시는분과 같은테이블이라서 우리는 지방섭취를

쪼매삐 안핸것같다 정말 대단하신분...ㅋㅋㅋ

 내부...

 올만에 부대찌게 맛보고

큰웃음주신 고기귀신님 고마바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