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맛집 탐방...굴향토집에서 아주 긴~ 점슴을...

 오늘은 통영으로 아주 긴~ 출점을 간다

거가대교가 해무에 몽한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덕휴게소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거제신대교에서 바라본 바다...

 거제신대교 휴게소에있는 관광안내도...

 신거제대교...

옛날에는 이 다리로만 고향에 갈 수 있엇는디...ㅎㅎ

 

 통영뿐아니라 전국에 유명한 굴요리집인 향토집...

 입구에 물먹은 장미...

 

 방안에 통영을 빛낸 예술가들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는 굴B코스로...

 

 기본찬 쭉 깔리고..

 

 

 

 

 

 굴전 소스..

 먼저 굴회가나온다...

 바다의 우유... 한젖갈 츄릅~...

 다음으로 굴전...

 

 오동통 굴전...아~

 정신없이 묵다보니 굴밥이 나온다...

 씨래기 궁물도 주고...

 약간의 간이 돼있어 적당히 부추를 너어 쓱삭 비벼 묵으면 된다...

굴 향이 솔솔난다...

 굴회를 폭풍흡입 하시는 분이 계시가 추가주문한다...

 

 이렇게 김치랑 같이 묵어도 아우~

 

 밥 다묵으면 누룽지를 준다...

 우리가 식사한 갈굴방...

 

 통영와서 안묵을수 엄는 충무김밥...

 굴요리 묵은지 30분삐 안된는데...ㅎㅎ

 

 

 

 

 그래도 다들 잘 묵는다...ㅎㅎㅎ *통큰 분들

 충무김밥 유래도 함 보고...

 요즘은 니나내나 다 원조라칸다...ㅠㅠ 어느게 진실인지...

 수입나무로 맹걸었다는 거북선...

도대체 먼생각을하고 사는쥐...ㅎ~

 후식으로 꿀빵 한봉다리씩 사가 중앙시장으로..

 

 

중앙시장 한바퀴 휙~하고

저위 동피랑마을을 뒤로하고 부산으로 출발...

 

오늘의 유머...김밥2인분 포장해달래가 일인분은 강원도로 나머지 일인분은 부산으로 근데 중간에 연락온다

행님 밥삐엄는데예...ㅋㅋㅋ 그럼 부산으로 가는김밥에는 반찬만...아고 배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