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2...

천국의 집으로 이동중....

달리는 고속도로 위에서...

빈곤을 결코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사하 그룹의 창시자 MR. PANYA CHOTITAWAN 씨의 사후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이 담겨있다.
60 에이커 이상의 방대한 규모, 루이 14세 때의 유로피안 디자인의 건축 양식,

6억을 넘는 고가의 카펫 등 초호화 자재로 만들어진 곳으로도 유명한 이 곳에는

제각각 다른 의미를 부여해 만든 조각상, 아름다운 정원과 내부 해변이 있으며 방문하는

이들에게 삶의 방향, 사후 세계등의 철학적 생각을 한번쯤은 하게 만드는 작지만 웅장한 궁전이다

 

 

 

6억짜리...

근데 밟지 말랍니다...깨진다꼬...ㅎㅎ

 

 

이 분이 창시자인데 계란장사란다(양계장)... 지금도 하고있고 우리나라에 수출도 한다네...

 

 

식탁인데 참 화려하죠...

 

 

옥상에서 바라다본 정원...천국의 정원이겠죠...

 

여기에서는 공연 및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곳...

저기 엎더려있는 애들이 의자 줄마추고 있는중...ㅎㅎ

 

 

 

 

입에 돈을 물리고 소원을 빌면 들어준다네...ㅎㅎ

불교국가다보니 이런신전도 있고....

 

 

 

 

 

 

 

나의 천국은???...당신이 천국은???...우리의 천국은???...

천국의 집을 나와 포도밭으로...

근데 여기는 왜왔는지?....

 

황금사원...

 

절벽에 홈을파고 금을녹여 부었다니...대단하다...

불상바로아래 군인들이 총을들고 지키고 있다...

 

오후 자유시간을 조금 길게가지기위해 빠르게 이동한다...

다음 일정 수상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