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사나이 가는길 / 김흥국

by 풍경하나1 2009. 1. 1.
[가사] 081214 사나이 가는길 / 김흥국















사나이 가는길 / 김흥국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땐 가진건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 벼렸지 너 없인 정말 못살겠다. 아파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날이 올꺼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이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땐 가진건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 벼렸지 너 없인 정말 못살겠다 아파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날이 올꺼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이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이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사나이의 어깨 / 정영자

묵묵하나 부드럽고. 점잖으나 야심 만만한 사나이의 어깨는 초록색으로 물들어 간다. 세월의 한켠에 소년이 어른으로 밀려 간 억울함 밀리는 시간으로 손바닥을 열면 땅따먹기 짖궂음이 악수로 꽃피는데 가는 것도 아니고 서 있는 것도 아닌 움직이는 한 남자를 바라볼 뿐이다..... ^^*





출처 : 중년의 감재바우 차늬
글쓴이 : 차늬 원글보기
메모 :